윤장현 검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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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n번방 개설자' 문형욱 징역 34년, '박사방 2인자' 강훈 징역 15년 확정
성 착취 동영상 공유 텔레그램 대화방 'n번방'을 최초 개설해 운영한 '갓갓' 문형욱(24·구속)이 지난해 5월 18일 오후 검찰 송치를 앞두고 경북안동경찰서에서 얼굴이 공개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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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해자 전략 안먹힌 '박사방 2인자' 강훈 징역 15년
“피고인은 피해자들의 명예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준 점에서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” 21일 서울중앙지법 506호 소법정 안. 오전 10시에 열린 ‘박사방’ 공범 1심 선고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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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'박사방' 조주빈 공범 '부따' 강훈 징역 15년·한모씨 징역 11년
텔레그램 ‘박사방’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대화방 운영 및 관리에 관여한 공범 ‘부따’ 강훈. 뉴스1 텔레그램 대화방 ‘박사방’ 운영자 조주빈과 공모해 성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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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조주빈 존재도 몰랐다"…'손석희·윤장현 사기' 공범, 혐의 부인
손석희·윤장현 만난 '박사방' 조주빈의 공범. 뉴스1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(24)의 사기 행각을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“조주빈의 존재를 모른 채 범행에 가담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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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신소 사장 흉내 낸 조주빈 도와 사기 행각...공범 2명 기소
텔레그램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[뉴시스] 성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텔레그램 ‘박사방’ 운영자 조주빈(24·구속 기소)의 사기를 도운 20대 공범들이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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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해자 전략 꺼낸 '부따' 강훈…"조주빈에 싹싹빌며 복종했다"
텔레그램 '박사방'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운 공범'부따' 강훈이 지난달 17일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. [연합뉴스] 박사방 조주빈(25)의 공범 '부따' 강훈(18)